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지마 류조 (문단 편집) == 기타 == [[허풍]]이 심한 편이었다고 한다. 자서전에서 자신과 [[쇼와 덴노]]와의 막역한 관계를 자랑했다는데, 정작 쇼와 덴노는 세지마를 만난 일도 없었다고 한다(...). 실제 당시 일본에서 덴노는 살아있는 신이었고 세지마는 차고 넘치는 일개 육군 장교에 불과했다는걸 고려하면 막역한 관계 운운하는건 신빙성이 떨어진다. [[하나회]] 군인들이 그의 일대기를 다뤘다고 알려진 --논픽션-- 소설 [[불모지대]]를 탐독했다고 한다. 한국 기업 총수들 중에서도 불모지대를 읽고 감명받은 인물들이 제법 있었다고 하는데, [[강덕수]] [[STX]] 전 회장이 대표적이다. --근데 STX는 부도가 나버렸다.-- 다만 한가지 확실히 해둘 것은, 상술되어있기도 하지만 '''세지마 류조와 이키 타다시는 엄연히 별개의 인물'''이라는 점이다. 실존인물을 모델로 했다고 해도 픽션은 픽션일 뿐. 전체적인 줄기만 비슷할 뿐이며 세세한 행보는 차이가 상당히 많다. 실제 이토츄상사의 회장직까지 역임하고 편한 노후를 보낸 세지마와는 달리 이키는 석유발굴을 성공시킨 후에 긴키상사를 퇴직하고 시베리아 억류자 친목회의 회장이 되어 일본군 패잔병의 유골을 찾는 데에 여생을 보낸다. 이런저런 평가가 더해져서, 오늘날 세지마 류조는 참모로서의 능력은 의구심을 사고 있으며[* 육군대학교 차석 졸업을 가지고 능력을 논할 수가 없는 것이, [[츠지 마사노부]]도 육군대학교는 최상위권으로 졸업했었다. 실제 상기되어있듯 세지마 본인도 삽질해서 일본군에 피해를 꽤나 줬다.], 포로 시절 동료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서 편하게 지냈다는 점, 인맥을 대놓고 활용하여 불공정하게 기업을 키우면서도 정작 본인은 자칭 개혁가/기업가로서 이름을 날렸다는 점에서 사후 평가가 그리 좋지 못한 편이다. MBC 드라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 25부에 전두환, 노태우가 접견하는 일본 비공식특사로 등장한다. 배우는 [[이일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